2026 영평사 가을낙화축제 예매 방법과 일정

세종 영평사 가을낙화축제에서 줄에 매단 낙화봉 불꽃이 떨어지는 야경

2026 영평사 가을낙화축제 예매 방법과 일정

2026 영평사 가을낙화축제는 10월 24일(토)과 25일(일) 이틀 동안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세종시 장군면 영평사에서 열립니다. 예매는 10월 1일 오전 10시에 네이버 사전예매로 시작됐고, 관람료는 1인 2만 원, 하루 관람 인원은 2,000명으로 제한됩니다. 현장 발권이 없고 행사 당일 영평사 안으로 차량이 들어갈 수 없어, 예매와 셔틀버스 계획을 함께 세워야 합니다.

낙화는 한지에 숯가루와 소금 등을 말아 만든 낙화봉을 줄에 매달고 불을 붙여, 불꽃이 꽃잎처럼 떨어지게 하는 전통 불꽃놀이입니다. 영평사 낙화는 불교낙화법보존회가 이어 온 의식형 낙화로, 산사의 어둠 속에서 수천 개의 불꽃이 한꺼번에 흩날리는 장면을 보려고 매년 전국에서 관람객이 찾아옵니다.

예매 오픈 뒤에도 표가 남았을까

가을낙화축제 예매는 10월 1일 오전 10시 네이버 사전예매로 열렸습니다. 예매 안내는 영평사 낙화축제 공식 홈페이지 낙화축제(nakhwa.net) 공지사항에 연결돼 있으며, 현장 발권은 하지 않습니다. 매수 제한과 취소·환불 기준은 네이버 예매 페이지의 상품 안내를 따릅니다.

지난해 가을 낙화축제는 처음 유료 예매로 바뀌었는데, 토요일 티켓 4,000매가 예매 시작 20분 만에 매진됐습니다. 올해는 하루 관람 인원이 2,000명으로 지난해의 절반 수준이라, 토요일 회차는 더 빨리 마감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원하는 날짜가 마감됐다면 행사일 직전까지 네이버 예매 페이지에서 취소표가 나오는지 수시로 살펴보는 방법이 남아 있습니다.

예매 전에 챙길 것
· 네이버 로그인과 결제 수단
· 관람 날짜(24일 토 / 25일 일)
· 관람 인원과 매수 제한
· 셔틀버스 탑승 위치
· 취소·환불 기준

토요일과 일요일 중 언제 갈까

공식 안내 기준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같은 시간(18:00~20:00), 같은 관람료(1인 2만 원), 같은 인원(하루 2,000명)으로 운영됩니다. 주말 이틀 가운데 토요일에 수요가 몰리는 편이라, 표를 구하기 쉬운 쪽은 대체로 일요일입니다. 다만 일요일 관람 뒤에는 셔틀버스와 귀가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월요일 출근 전 귀가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구분 내용
행사 기간 2026년 10월 24일(토)~25일(일)
관람 시간 18:00~20:00
관람료 1인 20,000원
1일 관람 인원 2,000명(사전예매제)
예매 네이버 사전예매(10.1 10시 오픈)
장소 세종시 장군면 영평사길 124
주최·주관 불교낙화법보존회, 세종시

차 없이 영평사까지 어떻게 갈까

행사 당일에는 영평사 안으로 차량이 들어갈 수 없어, 세종시청과 정부세종청사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행사 기간에는 세종시청 주차장이 개방되므로, 자가용으로 오는 관람객은 시청에 차를 세우고 셔틀버스로 갈아타는 방법이 가장 편합니다.

셔틀버스 탑승 장소
· 세종특별자치시청 후문(보람동)
· 정부세종청사 13-1동 옥외주차장(어진동)
· 정부세종청사 13-2동 옥외주차장(어진동)
· 셔틀 하차 후 영평사 일주문까지 약 1km 도보

셔틀버스에서 내린 뒤에도 영평사 일주문까지 약 1km를 걸어야 하고, 행사가 끝나는 저녁 8시 이후에는 어두운 산길을 내려와야 합니다. 편한 운동화와 작은 손전등이 있으면 이동이 한결 수월합니다. 셔틀 운행 시간은 행사 직전 공지로 확정되므로, 출발 전 낙화축제 공지사항에서 첫차·막차 시각을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비 오는 날에도 낙화는 할까

공식 안내에는 "비가 내려도 낙화의 불빛은 꺼지지 않습니다. 우천 시에도 예정대로 진행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비가 온다고 행사가 자동으로 취소되지 않으므로, 우천을 이유로 한 취소·환불이 가능한지는 네이버 예매 페이지의 환불 규정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관람객이 많아 우산을 펴기 어려울 수 있어 우비를 챙기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자주 헷갈리는 부분: 반려동물과 현장 입장
반려동물은 동반할 수 없고, 예매 없이 현장에서 표를 사서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산사 안 관람 공간이 좁고 인파가 몰리는 행사라 안전 관리 기준이 엄격하게 적용됩니다.

정월 낙화와 가을 낙화는 다를까

영평사 낙화는 1년에 한 번만 열리는 행사가 아닙니다. 2026년에는 3월 1일 '정월, 국악과 함께하는 낙화축제'가 먼저 열렸고, 이번 가을 축제가 그 뒤를 잇습니다. 이번 가을낙화축제를 놓치더라도 내년 정월이나 봄 낙화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가을 낙화는 지난해부터 유료 사전예매제로 운영되고 있어, 다른 시기 낙화보다 관람 조건이 엄격한 편입니다. 내년 일정과 예매 공지는 낙화축제 공지사항(nakhwa.net)에 올라오며, 문의는 영평사(044-857-1854)로 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3일 기준 영평사 낙화축제 공식 공지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잔여 좌석, 셔틀 운행 시간, 환불 기준은 예매 페이지와 행사 직전 공지가 우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평사 가을낙화축제 예매는 언제 시작됐나요?

2026년 10월 1일 오전 10시 네이버 사전예매로 시작됐습니다. 현장 발권은 없고, 하루 2,000명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1인 2만 원입니다.

예매 없이 현장에서 입장할 수 있나요?

현장 입장은 할 수 없습니다. 사전예매자만 관람할 수 있으며, 마감됐다면 행사 직전까지 네이버 예매 페이지에서 취소표가 나오는지 살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영평사까지 차를 가져가도 되나요?

행사 당일 영평사 내 차량 진입이 금지됩니다. 세종시청 주차장이 개방되므로 시청에 주차한 뒤 세종시청 후문이나 정부세종청사 13-1동·13-2동 옥외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타면 됩니다. 셔틀 하차 후 일주문까지 약 1km를 걸어야 합니다.

비가 오면 낙화축제가 취소되나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우천 시에도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우천을 이유로 한 환불 여부는 네이버 예매 페이지의 취소·환불 규정을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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