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안동 선유줄불놀이 일정과 관람 예약 방법
2026 안동 선유줄불놀이 일정과 관람 예약 방법
선유줄불놀이는 조선 시대 하회마을 선비들이 즐기던 뱃놀이를 재현한 행사로, 부용대 절벽과 만송정 숲 사이 낙동강 위에 줄을 걸고 숯가루 주머니에 불을 붙여 불꽃이 꽃잎처럼 떨어지게 합니다. 강 위에 달걀 껍데기 등불을 띄우는 달걀불, 절벽에서 불덩이를 떨어뜨리는 낙화가 함께 펼쳐져, 해가 진 뒤의 어둠이 깊을수록 장면이 또렷해집니다.
10월 남은 회차는 언제 열릴까
올해 선유줄불놀이는 5월 두 차례를 시작으로 8월 29일, 9월 두 차례를 거쳐 10월에 다섯 차례 집중 편성됐습니다. 10월 3일 회차가 진행되면 이후 남은 일반 회차는 10일, 17일, 24일, 31일 네 차례이며, 10월 31일이 올해 마지막 시연입니다.
| 회차 | 날짜 | 구분 |
|---|---|---|
| 1~2회차 | 5월 2일, 5월 23일 | 종료 |
| 3~5회차 | 8월 29일, 9월 12일, 9월 26일 | 종료 |
| 6회차 | 10월 3일(토) | 일반 회차 |
| 특별공연 | 10월 4일(일) | 하회야연(별도 예매) |
| 7~10회차 | 10월 10·17·24·31일(토) | 일반 회차 |
본 행사는 해가 진 뒤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며, 회차별 시작 시각과 입장 시각은 경북봐야지 예매 페이지의 회차 안내에 나옵니다. 가을로 갈수록 해가 빨리 지기 때문에 10월 회차는 여름 회차보다 이르게 시작하는 편이어서, 예매한 회차의 안내 시각을 기준으로 이동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예매는 어디서 언제 열릴까
선유줄불놀이는 2025년부터 유료·전면 사전예약제로 바뀌었고, 예매는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경북봐야지(gb-voyage.com)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만 받습니다. 회차별 예매는 대체로 해당 회차 시연일로부터 약 한 달 전에 열리며, 올해 첫 예매는 4월 13일 오전 10시에 시작됐습니다.
매년 예매 오픈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행사라, 원하는 10월 회차가 이미 마감됐다면 취소표가 나오는지 예매 페이지를 다시 살펴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예매 변경·취소 문의는 경북봐야지 고객센터(070-7018-9441, 평일 10~17시, 주말 9~16시, 점심 12~13시 제외)로 할 수 있습니다.
· 경북봐야지 회원가입·로그인
· 희망 회차의 예매 오픈 일시(시연일 약 한 달 전)
· 관람 인원과 24개월 이하 영유아 여부
· 하회야연과 일반 회차 구분
· 취소·환불 기준
하회야연은 일반 회차와 다를까
하회야연은 2026년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당시 두 정상이 하회마을에서 즐긴 선유줄불놀이와 안동의 술·안주 상차림을 일반 관람객도 경험할 수 있게 만든 특별공연입니다. 9월 19일과 10월 4일 두 차례 열리며, 10월 4일이 올해 마지막 하회야연입니다.
일반 회차와 달리 선유줄불놀이 관람에 안동 전통주와 안주를 맛보는 '기미주안' 체험이 더해지고, 회당 1,000명으로 인원이 제한됩니다. 관람료는 1인 3만 원(24개월 이하 무료)이며, 성인에게는 안동소주가, 어린이에게는 음식 체험 키트와 무드등 만들기가 제공됩니다. 예매는 일반 회차와 같은 경북봐야지에서 하지만 상품이 따로 등록돼 있어, 예매할 때 회차명을 꼭 구분해야 합니다.
10월 3일(토)은 1만 원짜리 일반 회차, 10월 4일(일)은 3만 원짜리 하회야연입니다. 연휴에 이틀 연속 행사가 있어 날짜만 보고 예매하면 원하지 않은 상품을 고르기 쉽습니다.
관람료와 무료 대상은 누구일까
일반 회차 관람료는 1인 1만 원이고, 24개월 이하 영유아만 무료입니다. 하회야연은 1인 3만 원이며 마찬가지로 24개월 이하는 무료입니다. 영유아 동반 시 별도 등록이 필요한지는 예매 화면의 인원 선택 항목에서 함께 살펴보는 편이 좋습니다.
하회마을 입장료는 줄불놀이 관람료와 별개로 운영되기 때문에, 낮 시간에 마을을 먼저 둘러볼 계획이라면 마을 입장권과 주차 안내를 안동하회마을(hahoe.or.kr)에서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 오는 날 우산은 써도 될까
관람석은 만송정 앞 백사장이라, 비가 오면 우산을 각자 준비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공용 우산을 나눠 주지 않습니다. 또 뒷사람의 시야를 가리는 등받이 의자와 높은 방석은 반입이 제한되니, 얇은 돗자리나 낮은 깔개 정도만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강바람이 부는 10월 밤 백사장은 낮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집니다. 해가 진 뒤 한두 시간을 앉아 있어야 해서 두꺼운 겉옷과 무릎 담요가 있으면 훨씬 편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기상 악화로 시연이 취소되거나 연기되면 경북봐야지 공지로 안내되므로, 행사 당일에는 공지를 한 번 보고 출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 선유줄불놀이 남은 일정은 언제인가요?
10월 3일·10일·17일·24일·31일 토요일에 일반 회차가 열리며, 10월 31일이 올해 마지막 시연입니다. 10월 4일(일)에는 특별공연 하회야연이 별도로 열립니다.
선유줄불놀이는 어디서 예매하나요?
경북 통합예약 플랫폼 경북봐야지(gb-voyage.com) 홈페이지와 앱에서만 예매할 수 있습니다. 회차별 예매는 대체로 시연일 약 한 달 전에 열리며, 매년 오픈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편입니다.
선유줄불놀이 관람료는 얼마인가요?
일반 회차는 1인 1만 원, 하회야연은 1인 3만 원이며 24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입니다. 하회마을 입장료는 별도로 운영됩니다.
하회야연은 일반 선유줄불놀이와 무엇이 다른가요?
하회야연은 2026년 5월 한일 정상회담 때 정상들이 즐긴 선유줄불놀이와 안동 전통주·안주 상차림(기미주안)을 함께 체험하는 특별공연입니다. 9월 19일과 10월 4일에 열리며 회당 1,000명 한정, 1인 3만 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