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단양 온달문화축제, 개선행진부터 야간공연까지
2026 단양 온달문화축제, 개선행진부터 야간공연까지
온달문화축제는 고구려 장군 온달과 평강공주 설화를 바탕으로 한 단양의 가을 대표 축제로, 충청북도 관광 포털에서도 국내 유일의 고구려 축제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양군과 온달축제추진위원회는 9월 28일 최종준비 보고회를 열고 교통·주차 대책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올해 축제 언제 어디서 열리나
행사장은 두 곳입니다. 주 행사장은 온달산성과 온달동굴이 자리한 영춘면 온달관광지이고, 단양읍 시가지에서는 개막 첫날 개선행진이 펼쳐집니다. 두 장소가 떨어져 있어 하루에 모두 둘러보려면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합니다.
축제 첫날인 10월 3일은 개천절입니다. 주말과 이어지는 일정이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릴 가능성이 높고, 오전 일찍 온달관광지를 먼저 둘러본 뒤 오후에 단양읍으로 이동하는 동선을 고민하는 분도 많습니다.
| 날짜 | 장소 | 주요 일정 |
|---|---|---|
| 10월 3~5일 | 온달관광지 | 출정행렬, 온달산성 투어, 민속놀이, 저잣거리 체험 |
| 10월 3일(토) | 단양읍 시가지 | 오후 5시 온달장군 개선행진 |
| 10월 3·4일 | 만종리 대학로극장 야외무대 |
오후 7시 음악극 '바보온달' |
첫날 개선행진 몇 시에 보나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온달장군 개선행진은 10월 3일 오후 5시 단양초등학교에서 출발합니다. 신협사거리를 거쳐 농협단양군지부 사거리 일원까지 약 800m 구간을 행진하며, 고구려 분위기를 단양읍 시가지로 넓히는 역할을 합니다.
행진 구간에는 차량 통제가 실시되고 교통안내 인력이 배치됩니다. 오후 5시 전후로 단양읍 중심가를 차로 지나가야 한다면 통제 구간을 피해 움직이는 편이 낫습니다. 경찰, 소방, 모범운전자회, 개인택시협회, 해병전우회 등도 질서 유지와 교통안내를 지원합니다.
· 일시: 10월 3일(토) 오후 5시
· 출발: 단양초등학교
· 경로: 신협사거리→농협단양군지부 사거리
· 구간: 약 800m, 차량 통제 실시
온달관광지에선 무얼 즐기나
주 행사장인 온달관광지에서는 온달장군 출정행렬, 온달산성 투어, 전통 민속놀이, 저잣거리 체험 등이 사흘간 이어집니다. 단양군은 올해 축제를 주민과 지역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꾸려 지역 축제의 색깔을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온달산성은 온달이 전사한 곳으로 전해지는 산성으로, 유홍준 교수가 보은 삼년산성, 문경 견훤산성과 함께 아름다운 산성으로 꼽은 곳입니다. 산성 투어는 오르막 구간이 있어 편한 신발이 필요하고, 어린 자녀나 어르신과 함께라면 체력 안배를 염두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단양군 관광 앱 '단양갈래'를 통한 사전예약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현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려면 방문 전에 예약 대상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것이 유리합니다. 입장료와 체험비, 프로그램별 세부 시간은 보도에 나오지 않아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밤에 볼 공연도 새로 생겼나
그동안 온달문화축제는 주요 프로그램이 낮 시간에 몰려 있어 밤에는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이를 보완해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매일 오후 7시, 만종리 대학로극장 야외무대에서 음악극 '바보온달'을 선보입니다.
이 공연에는 지역주민이 전문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산골 야외마당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관객과 호흡하는 형태로 꾸며지며, 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공연이 없다는 점을 일정에 반영해야 합니다. 10월 초 산간 지역은 밤공기가 쌀쌀해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두 행사장 이동은 어떻게 하나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는 거리가 있어 대부분 자가용으로 이동합니다. 평소 영춘면 방면 농어촌버스는 배차 간격이 길어 축제 일정에 맞춰 움직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셔틀버스나 임시 교통편 운영 여부는 아직 보도로 확인되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을 계획한다면 단양군 공지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 개천절 주말 인파, 이른 도착 권장
· 첫날 오후 단양읍 차량 통제 구간
· '단양갈래' 앱 사전예약 프로그램
· 온달산성 투어용 편한 신발
· 야간공연 관람 시 겉옷
본 글은 2026년 9월 29일 기준 단양군 발표와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프로그램 시간, 입장료, 교통편은 현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며 최종 기준은 단양군 온달문화축제(danyang.go.kr) 공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 단양 온달문화축제는 몇 회이고 언제 열리나요?
올해는 제28회로, 10월 3일(토)부터 5일(월)까지 사흘간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온달장군 개선행진은 몇 시에 시작하나요?
10월 3일 오후 5시 단양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신협사거리와 농협단양군지부 사거리 일원까지 약 800m 구간에서 진행됩니다. 행진 구간에는 차량 통제가 실시됩니다.
야간 공연 '바보온달'은 언제 볼 수 있나요?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매일 오후 7시 만종리 대학로극장 야외무대에서 공연합니다. 지역주민과 전문 배우가 함께 출연하는 음악극이며, 축제 마지막 날인 5일에는 공연이 없습니다.
온달문화축제 프로그램도 사전예약이 필요한가요?
단양군은 올해 '단양갈래' 앱을 활용한 사전예약을 도입했습니다. 예약 대상 프로그램과 입장료·체험비는 단양군 온달문화축제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