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반값여행 신청 방법과 환급 조건 총정리

경남 고성 반값여행 지역사랑 휴가지원 신청 안내 이미지

경남 고성군은 2026년 8월 말부터 지역사랑 휴가지원 반값여행을 본격 시행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20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억 8000만 원을 확보한 공식 사업입니다.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며, 반드시 여행 전에 사전 신청과 승인을 완료해야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성군은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9월 22일~11월 1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송학동고분군, 마동호 국가습지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어, 이번 반값여행 사업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관광객 유치가 기대됩니다.

고성 반값여행 핵심 요약: 시행 시기 2026년 8월 말부터(고성군 기준), 환급 비율 여행경비의 50%, 환급 한도 개인 최대 10만 원·2인 이상 최대 20만 원(가족 5인까지는 전국 공통 기준으로 최대 50만 원), 환급 방식 모바일 지역상품권, 신청 조건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여행 전 사전 승인 필수.

고성 반값여행, 어디서 신청하나요

신청은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또는 고성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고성군은 사업 신청과 정산을 위한 전용 누리집을 별도로 구축해 두었으므로, 정확한 신청 채널은 고성군 공식 공고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신청 순서는 세 단계입니다. 먼저 여행 전에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고 지자체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승인이 완료된 후 여행을 다녀오고, 이후 영수증과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환급이 이루어집니다. 이 순서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환급이 불가능합니다.

신청 전 확인해야 할 사항
· 고성군 공식 홈페이지 신청 오픈일 확인
· 인정 업소 목록 사전 확인 필수
· 여행 전 사전 승인 완료 여부 확인
· 카드 결제·현금영수증 발급 가능 여부
· 상품권 사용 기한 확인

환급 금액과 조건 기준

고성군의 환급 한도는 전국 공통 기준과 동일합니다. 개인 여행은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청년(19~34세)은 환급률이 70%로 상향되어 최대 14만 원, 가족 단체로 5인까지 함께 신청하면 최대 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데, 이는 고성군만의 특별 혜택이 아니라 전국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기준입니다.

여행 유형 환급 한도
개인(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 원
청년(19~34세, 70%) 최대 14만 원
가족 단체(5인까지) 최대 50만 원

환급금은 현금이 아닌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고성군 내 가맹점과 군이 운영하는 '공룡나라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나 일반 온라인 종합쇼핑몰에서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어 수령 전에 사용처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중 영수증 관리가 핵심입니다

환급을 받으려면 여행 중 모든 결제를 카드로 하거나 국세청 승인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아야 합니다. 간이영수증이나 수기영수증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식당, 카페, 숙박, 체험 업소에서 결제할 때마다 영수증 발급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실제 환급액이 줄어드는 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업소에서의 결제가 인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지자체가 지정한 인정 업소에서의 지출만 환급 대상이 됩니다. 여행 전에 고성군에서 제공하는 인정 업소 목록을 내려받아 동선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이런 경우 환급이 안 됩니다
· 여행 전 사전 신청 없이 다녀온 경우
· 지자체 미지정 업소에서 지출한 비용
· 간이영수증·수기영수증만 있는 경우
· 현금영수증 미발급한 경우
· 예산 소진 후 신청한 경우

근로자 휴가지원제와 함께 활용하기

중소기업 재직자라면 근로자 휴가지원제와 이번 지역사랑 휴가지원을 함께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로자 휴가지원제는 본인 20만 원 납입 시 기업과 정부가 각각 일부를 보태 총 여행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두 제도를 함께 쓰면 실질 여행 비용을 낮출 수 있으나, 중복 적용 가능 여부와 정확한 지원 비율은 근로자 휴가지원제 운영 기관(한국관광공사) 공고를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병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고성군에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여행지에서 소비하면서 세제 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방식입니다. 정확한 공제 한도와 답례품 비율은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성군의 구체적인 신청 오픈일, 인정 업소 목록, 세부 환급 절차는 아직 공식 공고 전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8월 말 시행은 보도를 통해 확인되었으나, 정확한 일정과 조건은 고성군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고성 반값여행은 고성군 주민만 신청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거주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성군에 주민등록상 거주하는 관내 거주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고성군을 방문하는 외지인이 주요 대상이며, 지역에 관광객을 유입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입니다.

고성 반값여행의 환급 한도는 다른 지역보다 높나요?

A. 아닙니다. 고성군의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최대 20만 원으로 전국 공통 기준과 동일합니다. "최대 50만 원"이라는 수치는 가족 5인까지 함께 신청할 때 적용되는 전국 공통 기준으로, 고성군만의 특별 확대 혜택이 아닙니다.

Q. 환급받은 지역상품권을 온라인으로도 쓸 수 있나요?

A. 고성군 내 가맹점과 군이 운영하는 공룡나라쇼핑몰에서는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다만 일반 온라인 종합쇼핑몰이나 대형마트 계열 온라인몰에서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수령 전에 사용 가능한 채널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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