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반값여행 5차 신청일과 조건 총정리
밀양 반값여행 5차 신청은 2026년 8월 28일(금) 오전 10시부터 밀양시 대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됩니다. 여행 가능 기간은 9월 4일부터 10월 1일까지이며, 여행 경비의 최대 50%를 밀양사랑상품권(모바일 제로페이)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 차수에서 신청 시작 3시간 만에 마감된 사례가 있어, 오픈 시간에 맞춰 즉시 접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업의 공식 명칭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이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밀양시가 함께 운영합니다. 인구감소지역인 밀양을 찾는 외지 관광객의 여행 경비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하반기 사업은 21억 원 예산을 투입해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5차는 이 중 첫 번째 회차입니다. 신청 자격, 환급 한도, 인증 조건이 지자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접수 전 밀양시 공식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신청 시작: 2026년 8월 28일(금) 오전 10시
- 여행 기간: 2026년 9월 4일 ~ 10월 1일
- 하반기 사업기간: 2026년 9월 4일 ~ 11월 30일
- 신청 방법: 밀양시 대표 누리집 선착순 접수
- 환급 수단: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제로페이)
- 사용 기한: 2026년 12월 31일까지
환급 금액과 지원 조건
밀양 반값여행은 여행 중 사용한 숙박·식비·체험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줍니다. 개인은 20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40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동일 거주지에 거주하는 직계존비속)는 1인당 최대 10만 원씩 최대 5인까지 지원받아 합산 최대 50만 원까지 가능하며, 19~34세 청년은 환급률이 70%로 상향되어 1인 최대 14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환급금은 현금이 아닌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됩니다. 정산 승인 후 14일 이내에 지급되며, 상품권은 밀양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므로, 여행 후 정산 신청을 지체 없이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최소 소비 기준 | 최대 환급액 |
|---|---|---|
| 개인(1인) | 20만 원 이상 | 10만 원 |
| 2인 이상 단체 | 40만 원 이상 | 20만 원 |
| 청년(19~34세) | - | 14만 원(70% 환급) |
| 가족(동일 거주지, 최대 5인) | - | 1인당 최대 10만 원, 합산 50만 원 |
신청 자격과 제외 대상
밀양 반값여행은 밀양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신청 대상입니다. 밀양시 공식 공고에 따르면 밀양과 행정구역이 맞닿은 연접 지자체, 즉 김해시·창원시·양산시·창녕군·청도군·울산광역시 거주자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본인의 거주지가 신청 가능한 지역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의 '나의 반값여행지 찾기' 기능을 활용하면 주민등록 주소를 입력해 신청 가능한 지역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밀양시 공식 신청 페이지는 반하다 밀양 공식 페이지(mybanhada.com)를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 주민등록 주소지가 제외 지역(김해·창원·양산·창녕·청도·울산)인지 확인
- 제로페이(밀양사랑상품권) 앱 사전 설치
- 여행 전 사전 신청 완료 여부 확인
- 신청 오픈 시간(8월 28일 오전 10시) 체크
- 밀양시 공식 공고 세부 조건 숙지
관광지 인증과 정산 절차
밀양 반값여행은 여행 후 영수증만 제출하면 끝나는 방식이 아닙니다. 사전 승인을 받은 기간에 여행하면서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고, 여행팀 전원의 얼굴이 확인되는 인증사진을 촬영해야 합니다. 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에 영수증과 관광지 인증사진을 함께 제출해 정산 신청을 완료해야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밀양시가 안내하는 추천 코스 중 무난한 동선은 영남루 → 밀양관아 → 밀양읍성 → 추화산성입니다. 여유로운 일정을 원한다면 영남루에서 시작해 용두산생태공원 잔도길, 금시당, 월연정을 연결하는 코스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숙박을 인터넷 플랫폼으로 예약한 경우에는 숙박 완료 화면과 카드 결제 영수증, 이용 완료 내역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정산 순서를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전 신청 및 승인
- 여행 기간 중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및 인증사진 촬영
- 숙박·식비·체험비 영수증 보관
-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 정산 신청
- 승인 후 14일 이내 밀양사랑상품권 수령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
반값여행에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은 여행 전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 신청하면 환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방문 지역 신청 페이지에서 여행 전에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사전 신청 없이는 지원을 받을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지출이 환급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자체마다 인정하는 업종과 결제수단이 다르며, 영수증 조건도 다를 수 있습니다. 밀양의 경우 인정 업종과 영수증 제출 기준이 별도로 공고되므로, 반드시 해당 차수 공고문을 먼저 읽어야 합니다.
- 여행 후 신청 시 환급 불가
- 인접 지역(김해·창원·양산·창녕·청도·울산) 거주자 신청 불가
- 관광지 인증사진 미제출 시 정산 불가
- 정산 기한(여행 후 10일) 초과 시 신청 불가
- 인정되지 않는 업종 영수증은 환급 대상 제외
- 상품권 사용 기한(2026년 12월 31일) 이후 소멸
밀양 반값여행은 예산이 소진되면 여행 기간이 남아 있어도 자동으로 마감됩니다. 4차까지 매번 조기 마감된 이력이 있으므로, 8월 28일 오전 10시 정각에 접속해 신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밀양 근처에 살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밀양시와 인접한 지역, 구체적으로는 김해·창원·양산·창녕·청도·울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해당 지역 외에 거주하는 분은 신청이 가능하지만, 정확한 제외 지역 목록은 5차 공고문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 숙박 없이 당일치기 여행도 환급받을 수 있나요?
A. 당일치기 여행도 원칙적으로 신청 가능하지만,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과 인정 업종 지출이 있어야 환급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숙박비가 없으면 환급 대상 지출 금액이 줄어들어 실제 환급액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세부 조건은 공고문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Q. 환급받은 상품권은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나요?
A. 밀양사랑상품권(제로페이)은 밀양 지역 내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타 지역 가맹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여행 중 상품권을 다 쓰지 못하면 밀양을 재방문하거나 기한 내에 별도로 사용해야 하므로, 환급 예정 금액에 맞춰 여행 중 소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2026년 밀양 반값여행 5차 신청은 8월 28일 오전 10시에 시작됩니다. 여행 기간은 9월 4일부터 10월 1일까지이며, 여행비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이라면 환급률이 70%까지 올라가므로 조건을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청 전에 주민등록 주소지가 제외 지역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고, 제로페이 앱을 미리 설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 전 사전 신청, 관광지 인증사진 촬영, 영수증 보관, 정산 기한 준수가 환급의 핵심 조건입니다. 세부 공고 내용은 반하다 밀양 공식 페이지(mybanhada.com)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