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섬여행 지원 섬 리스트 및 신청 방법 총정리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전국 166개 대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1인 최대 10만 원의 여행경비를 지원합니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비연륙 섬에서 1박 2일 이상 체류하면 숙박비, 여객선 운임, 식비, 물품구매비 등을 사후 정산 방식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별도로 '섬 반값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해 20만 원 이상 사용 시 여행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정책도 함께 추진 중입니다. 지원 신청은 선착순 또는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현재 신청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지원 주체: 행정안전부 · 한국섬진흥원
- 지원 금액: 1인 최대 10만 원 (사후 정산)
- 지원 대상 섬: 전국 166개 비연륙 섬
- 여행 조건: 1박 2일 이상 섬 내 숙박 필수
- 신청 방법: 공식 누리집 visitisland.kr 접속 후 신청
지원 대상 섬은 어떻게 되나요
이번 지원사업의 핵심은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섬'으로 한정된다는 점입니다. 다리나 도로로 육지와 연결된 섬은 원칙적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여객선을 이용해야만 접근 가능한 비연륙 섬이어야 합니다. 전국 166개 섬이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경기·인천, 충남, 전북, 전남, 경남 등 주요 섬 밀집 지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166개 섬 전체 리스트는 공식 누리집인 2026 섬 방문의 해 공식 사이트(visitisland.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천 옹진군의 백령도·덕적도·이작도, 충남 보령의 삽시도·장고도, 전남 신안의 흑산도·홍도·가거도·퍼플섬(반월·박지도), 완도 청산도, 여수 거문도 등이 대표적인 대상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섬별 지원 가능 여부와 일정은 회차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여행 전 공식 사이트에서 반드시 재확인해야 합니다.
| 지역 | 대표 대상 섬 (예시) | 비고 |
|---|---|---|
| 인천·경기 | 백령도, 덕적도, 이작도, 승봉도, 굴업도 | 25개 내외 |
| 충남 | 삽시도, 장고도, 호도, 추도 | 보령 중심 |
| 전북 | 위도, 식도 등 | 군산·부안 권역 |
| 전남 | 청산도, 흑산도, 홍도, 거문도, 퍼플섬 | 전국 최다 섬 보유 |
| 경남 | 추도(통영), 욕지도, 연화도, 이수도 | 비연륙섬 기준 |
※ 위 표는 검색 결과에 언급된 섬을 지역별로 정리한 참고 예시입니다. 전체 166개 섬의 확정 목록은 공식 누리집(visitisland.kr)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원 금액과 지원 항목 정리
이번 섬여행 지원금은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여행을 먼저 다녀온 뒤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원금이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여객선 왕복 운임, 식비, 식료품 및 물품 구매비 등 섬 내에서 실제로 사용한 비용입니다.
1인 기준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되며, 가족이나 모임 등 팀 단위로 신청하는 경우 대표자 1인이 신청합니다. 지원금 정산을 받으려면 왕복 배편 승선권과 숙박비·식비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기한 내 제출해야 합니다. 경남도는 별도로 1팀당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는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으며, 전남도는 20만 원 이상 사용 시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섬 반값여행'을 추진 중입니다.
- 여객선 왕복 운임 (승선권 보관 필수)
- 섬 내 등록 숙박업소 숙박비
- 섬 내 식당 식비 영수증
- 편의점·카페·마트 물품 구매 영수증
- 체험 프로그램 비용 (해당 시)
신청 방법과 절차 안내
신청은 공식 누리집인 visitisland.kr에서 진행됩니다. 신청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여행을 다녀온 뒤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지원금을 지급받는 순서입니다. 신청 인원이 초과될 경우 추첨을 통해 선정되므로 공지된 신청 기간 내에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행안부 발표 기준으로 2026년 여름 시즌(7~8월) 지원을 위한 1차 사전 신청은 6월 30일까지였으며, 3,600팀을 선정해 1팀당 최대 10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차 이후 일정이 있을 수 있으므로 현재 신청이 가능한지 여부는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 ① 공식 누리집(visitisland.kr) 접속
- ② 본인 인증 후 여행 신청서 작성
- ③ 대상자 추첨 결과 확인
- ④ 섬 여행 진행 (1박 2일 이상)
- ⑤ 승선권·영수증 등 증빙자료 제출
- ⑥ 여행경비 사후 정산 지급
신청 전 꼭 확인할 주의사항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1인 1회 신청이 원칙이며 중복 신청은 불가합니다. 팀으로 여행하는 경우 대표자 1인이 신청하고, 1인 여행자도 신청 자체는 가능합니다.
섬 내에서 숙박하는 경우 반드시 등록된 숙박업소를 이용해야 지원 대상이 됩니다. 지인 집이나 미등록 숙소는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숙소 등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증빙자료 제출 기한을 놓치면 지원금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여행 중 영수증과 승선권을 꼭 보관해야 합니다.
- 다리로 연결된 연륙섬 방문 (예: 일부 신안·완도 섬)
- 당일 여행 (1박 미만 체류)
- 미등록 숙박업소 이용
- 증빙자료 미제출 또는 기한 초과
- 중복 신청자로 확인된 경우
- 대상 섬 목록 외 섬 방문
전남도의 '섬 반값여행'은 별도 신청 채널이 운영될 수 있으며, 지역화폐로 지급되는 방식이라 사용처가 섬 내 가맹점으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행안부 지원금과 중복 수혜 가능 여부는 각 프로그램의 공지사항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제주도나 울릉도도 지원 대상 섬인가요?
A. 제주도와 울릉도는 이번 166개 대상 섬 목록에 포함 여부가 공식 확정 리스트를 통해 확인되어야 합니다. 두 섬 모두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비연륙 섬이지만, 규모나 관광 인프라 등을 이유로 일부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제외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visitisland.kr에서 섬 목록을 직접 조회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이미 1차 신청이 마감됐다면 지원을 받을 수 없나요?
A. 행안부는 여름 휴가철 지원(1차)에 이어 추가 지원 일정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또한 전남도의 섬 반값여행, 경남도의 자체 지원 프로그램 등 지자체별 별도 지원이 운영되고 있어 중앙정부 지원과 별개로 신청 기회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각 지자체 홈페이지와 공식 누리집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전남 지역 섬 반값여행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A. 전남도의 섬 반값여행은 20만 원 이상 사용 시 50%, 최대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전남도 관광 관련 공식 채널이나 전남도청 홈페이지, 또는 visitisland.kr과 연계된 안내 페이지를 통해 신청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작일이 8월 29일로 예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재 기준 일정은 공식 발표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2026 섬 방문의 해 여행경비 지원사업은 전국 166개 비연륙 섬을 대상으로, 1박 2일 이상 체류 시 최대 10만 원을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중앙정부 지원 외에도 전남·경남 등 지자체별 별도 지원이 운영되고 있어 여행지에 따라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청은 공식 누리집인 visitisland.kr에서 진행되며, 신청 기간과 모집 인원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1차 신청이 이미 마감된 경우라도 2차 일정이나 지자체 자체 프로그램을 통한 추가 신청 기회가 있을 수 있으니, 여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공식 사이트를 자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증빙자료 보관과 제출 기한 준수가 지원금 수령의 핵심 조건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